2021.02.10(수)
🙆발제자 : 한지수
🍙점심메뉴 : 각자(Zoom)
11:30 - Zoom Link 연결
11:35 - 인사 및 한줄평 Talk
11:50 - Book Talk#1
12:20 - Book Talk#2
12:50 - Wrap up & 공지사항
- 요약 : 세상이 원하는 C레벨이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는가?
- "세상은 더 이상 ‘중간관리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예일대학교 교수 대니얼 마코비츠는 지금 이 시대를 “유능한 엘리트의 시대”라 정의한다. 이제 유능한 엘리트 1명이 중간관리자 100명에 달하는 능력을 갖고 효율적으로 일을 수행하는 시대다. 이를 증명하듯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은 물론이고 삼성, LG, SK, 아모레퍼시픽, 네이버, 카카오까지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도 ‘직급’에서 탈피하고 있다. 이제 직장에서의 계급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자’와 ‘그것을 따르는 자’, 단 두 가지만 존재할 것이다. 살아남기 위해 당신이 되어야 할 존재는 당연히 ‘의사결정을 내리는 자’이며, 기업은 이들을 ‘C레벨’이라 부른다."
한줄평 Talk
- <C의 유전자> 책을 어떻게 읽으셨나요? 한줄평과 함께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Book Talk#1 : '진급'이 아닌 '진화'하라
-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축소되고 오퍼레이터와 C레벨만 살아남을 것이라는 저자의 의견에 동의하시나요? 동의한다면 or 동의하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저자는 책에서 우리가 기존에 알고있던 C레벨(CEO, CFO 등) 외에 다양한 C레벨의 사례(CKO, CVO 등)와 역할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C레벨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Book Talk#2 : C는 어떻게 자신의 할인율을 제거했을까
- 저자는 V = S/R 공식을 이야기하며 리스크를 자신의 성장을 위한 도구로 써야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본인의 리스크는 무엇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 저자는 성장을 위해 '질문하는 습관'을 강조합니다. 본인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최근 본인이 던진 질문 중 같이 고민하고 싶은 질문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
Book Talk#3 : C는 평판을 도구로 사용하는 존재다
- 저자는 주변 사람을 테이커, 매처, 기버로 구별할 수 있는 본인만의 기준을 세워야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본인이 이 세 그룹을 구별하는 기준은 무엇이 될까요?
- 맨 마지막 부록에 있는 'C의 지수' 테스트 해보셨나요? 높은 점수와 낮은 점수가 나온 영역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해요!
마무리 Talk
- 오늘 토론은 어떠셨나요? 책 별점(1~5)과 함께 말씀해주세요.
책과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저자 인터뷰) ▼▼▼▼▼ SPECIAL THANKS TO @Joshua Kim
https://www.youtube.com/watch?v=vPa18JDGpG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