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9(수) 11:40
🙆발제자 : 한지수
🍙점심메뉴 : Undecided
11:40 - 인사 및 한줄평 Talk
11:50 - Book Talk#1
12:20 - Book Talk#2
12:45 - Wrap up & 공지사항
- 요약 : 고객을 사로잡는 브랜드의 브랜딩 비법을 내 것으로 흡수하기.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은, 혹은 눈에 띄는 여러 브랜드 사례들을 이야기함과 동시에 '나'라는 브랜드를 발견하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훌륭한 개인 브랜드는 장인 정신과 상인 정신의 비율을 스스로 조절하며 균형을 맞춘다. 중요한건 SNS 팔로워 수 높이는 법을 고민하기 이전에 팔로워들에게 내가 어떤 이미지로 자라나고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어떤 이미지로 각인되고 싶은지를 스스로 정의하는 것이다. 나다움에 대한 고민을 브랜드다움으로 연결하는 작업이다. " (프롤로그 中)
한줄평 Talk
- 책을 어떻게 읽으셨나요? 한줄평과 함께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Book Talk#1 : '기업'의 브랜드
- 최근 눈여겨보는 브랜드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브랜드인지, 또 왜 눈여겨보는지 알려주세요!
- 이 책에서는 다양한 브랜드들을 소개하며 해당 브랜드의 브랜딩 사례를 퍼스널 브랜딩과 연결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에 나온 브랜딩 사례 중 가장 재밌게 읽은 브랜딩 사례와 그 이유를 말해주세요.
Book Talk#2 : '나'라는 브랜드
- 작가는 퍼스널 브랜딩의 시작으로 '나만 알고싶은 나'와 '보여주고 싶은 나'의 구분을 이야기합니다. 여러분들이 가진 수많은 페르소나 중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페르소나는 무엇인가요?
- (선택)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 사용하는 닉네임이 있으신가요? 이미 있으시다면 어떤 의미인지, 없다면 어떤 이름으로 하고 싶은지와 그 이유를 나눠보아요.
- 우리는 누군가에게 자신을 소개할 때 대부분 '안녕하세요, 한화생명 ㅁㅁ팀 ㅇㅇㅇ입니다.'와 같이 직장이라는 틀에 맞춰 소개합니다. 하지만 작가는 직업 말이 반드시 하나일 필요는 없다고 하는데요. 직장의 틀을 벗어나 본인을 소개한다면 어떤 직업 말로 본인을 소개하고 싶으신가요?
마무리 Talk
- 오늘 토론은 어떠셨나요? 책 별점(1~5)과 함께 말씀해주세요.